여름 음원차트 1위 결정전은 헤이즈즈와 레드벨벳의 대결이다

걸그룹 레드벨벳 (red velvet)이 컴백을 하며 래퍼 헤이즈 (heize)와 음원차트 1위를 다퉜다.10일 오전 11시 현재 헤이즈의 신곡'레드벨벳'으로 컴백한 가운데 래퍼 헤이즈와 음원차트 1위를 다투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헤이즈의 신곡'비와서'는 멜론, 엠넷,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류 3대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비와서'가 발매 후 2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
가창력과 창작력이 뛰어난 헤이즈는 각종 음원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의 승승장구했다.헤이즈는 26일 신곡'널 너무 몰라'와'비가 오니까'를 발표해 같은 기간 컴백한 마마오 · 블랙핑크 · 에이핑크 등 인기 걸그룹들을 제치고 국내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여름 미니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레드벨벳 미니앨범'더 레드 서머 (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레드 플래버 (red flavor)'는 9일 낮 12시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등 7대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10일 오전 11시 현재'레드 플래버'로 지니, 올레이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4개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 임을 입증했다.
< red flavor >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나는 댄스곡이다.red는 뜨거운 여름과 감동적인 사랑을 뜻한다.
레드벨벳은 지난 9일 sbs'인기가요'에 출연해'레드 플래버 (red flavor)'와'유 베터 노 (you better know)'등 신곡 2 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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