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의 추악함과 어둠을 보여주는 유리정원. 뛰어난 과학연구원과 초라한 무명 작가가 주인공인데 두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교차될까.
재연 (문근영 분)은 나무와 말을 통한다고 생각하고 엽록소에 관한 주제를 연구하지만, 선천적으로 다리를 못 가진 탓에 항상 난쟁이가 된다.작가 지훈 (김태훈)은 잘 팔리는 작품을 쓰지 못해 고개를 들지 못한다. 슬럼프 속에서 긍정의 삶을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어떻게 삶의 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탈 사람들이 홀로 나무들과 한패 가 되에서 보이는 멀어 져 잔인 한 현실로,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놓는 법이 없 으니, 그녀는 여전히 자신을 어떻게 증명 할 것 인가를 생각은 옳았다. 남의 성공을 마음속에 여전히 보 짠, 영화 중장 인지상 정이 아주 선명 사실주의적 서술하게 몸의 파손을 그녀의 열등감을 희망 때문에 또 다른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찾아서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외형만 앞세우거나 공리만 따지는 모습을 보자 그녀는 실망한다.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문근영이 자신의 자리가 바뀐 것을 깨닫고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아니라 절대 신지 못할 하이힐을 몰래 신고 마당을 걸어가는 장면이다. 코끝이 찡하다.
현실 작가 지훈 이는 작품을 써 낼 수 없을 압력 외에 감정도 의거 튼 실 한 데다 몸이 경직 된 증세 생명 점점 끝으로이 러한 지훈의 캐릭터 설정 관중들의 느낌이 점점 나무로 만들 려는 기다리 마 혈액 근육이 경직 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의 감정을 투영이 그는 동 병상 련의 수수께끼 같은 여자와하지만 알면 알수록 인간성의 어둠과 상호 이용의 험악함을 알게 된다.
이 작품은 사실적인 묘사외에도 그속에 기이한 원소와 상상적인 정경을 삽입하여 숲을 사랑하는 녀자애의 마음속의 고독과 열등감 및 사랑과 관심을 갈망하는 심정을 묘사하였다.문근영은 영화에서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평범한 장애인의 일상을 연기한다.그러나 김태훈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못 돌아서 막판에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사람들이 서로를 이용한다는 것을 폭로한다.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그 존재 가치를 말해주는 것이다. 인간성에 환멸하는이 시점에서 자신을 위한 새로운 창을 열어가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