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은 n 호방 사건의 용의자 조주빈의 사진을 sns에 유포하며 n 호방 전회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했다.남태현 오늘 sns에 출연한다
남태현 sns 캡처
남태현-남태현이 sns에 n 호방 사건 용의자 조주빈의 사진을 올리며 n 호방 회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했다.남태현은 이날 sns를 통해 n 호방 사건 용의자 조주빈의 신상을 밝힌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사건 관련자 26만명 모두의 엄중한 처벌을 바라는 글을 남겼다.어젯밤 sbs 뉴스에서는 n 호방 사건의 주동자 중 한 명인 박사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공개했다. 폭로자료에 따르면 필명 박사인 조주빈은 올해 25세로 대학시절 학보 편집장을 지냈다.경찰에 따르면 n 호방 사건은 확인된 피해자가 모두 74명에 이르며이 중 미성년자는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