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하지원이 남여 군인이 되기 좋은 연예인 1위로 꼽혔다

한국넷은 최근 모 포털사이트에서 남녀 연예인을 대상으로 군인 생활에 적합한 인물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93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남자 연예인 중에선 현빈이 30.4%(285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수지는 최근 모 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군인하기 좋은 남여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938명이 투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현빈이 30.4%(285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소지섭 · 원빈 · 김수현 · 김우빈이 뒤를 이었다.여자 연예인 중에선 하지원이 51.2% (480)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송지효 · 이시영 · 배두나 · 이나영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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